도서
혹시 이 세상이 손바닥만 한 스노볼은 아닐까
저자:조미정
출판사:웨일북
출판일:2019-10-07
장르:수필
소장처:

"눈송이처럼 부유하며 살아도 괜찮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내 삶을 조망하는 법! 한국에서 월급 98만 원 비정규직으로 시작해 여러 직장을 부유하다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는 저자가 낯선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깨달은 것들을 이야기한다. 생계보다 고상하다고 믿었던 꿈을 버렸지만 불안하지 않고, 무엇이든 돼야 한다는 다짐과 야망이 없어도 괜찮은 삶을 살아가는 저자는 부유할수록 마음이 가벼워진다고 말한다. 작고 사소한 존재가 되려고 할수록 오히려 내면은 점점 더 확장되었고, 그렇게 가벼운 흔들림만으로도 타인과 비교 없이 자신의 생을 사랑할 수 있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쓸모를 증명하지 않고 빈틈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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